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드 - 비밀의 방/참가 플레이어 (문단 편집) === [[정준하]] === ||[[파일:LKXGKUb.png|width=100%]]|| ||<:><#000000>{{{#white 1화}}}||<#000000><:>{{{#white 2화}}}||<#000000><:>{{{#white 3화}}}||<#000000><:>{{{#white 4화}}}|| ||<#ffffff><:>탈출||<:><#FFC0CB>라스트 코드[br]생존||<:><#FFC0CB>라스트 코드[br]생존||<#C2E68B><:>2위 탈출|| ||<:><#000000>{{{#white 5화}}}||<:><#000000>{{{#white 6화}}}||<:><#000000>{{{#white 7화}}}||<:><#000000>{{{#white 8화}}}|| ||<:><#FFC0CB>라스트 코드[br]생존||<:><#FFC0CB>라스트 코드[br]생존||<:><#FFC0CB>라스트 코드[br]생존||<#c0c0c0><:> 패배[br]'''[[전패준|준우승]]''' || 출연진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만큼 프로그램의 MC를 겸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가장 먼저 공개된 출연진인데 시청자들 대부분은 굉장히 의아한 반응. 전원 라인업이 공개된 지금은 '''가장 걱정되고 있는 출연자'''. 소심하고 상처를 잘 받는 캐릭터인 정준하가 배신을 당했을 때나 연합과의 의견충돌에서 어떻게 대처하겠냐는 것이다.[* 다만 이런 소심한 성격보다는 정준하 특유의 똥고집이 연합을 망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기존 캐릭터를 가지고 바라보는 시선일 뿐이며 모두의 사전 예상을 깨고 시청자들을 [[장동민/더 지니어스|데꿀멍]]시킬 수도 있었다. 1화와 1화에 대한 2화에서의 언급을 보면, 연합에 대해서 다른 출연진이나 다수의 시청자들과는 다른 기준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연합의 의미하는 바는 이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할 때 힌트를 획득하는 단계에서의 협력과 힌트의 공유가 전부이며, 패스코드를 알아내는 것은 각자의 재량껏 해결할 일이다. 하지만 정준하는 연합의 의미를 '''패스코드를 얻기 위한 힌트는 물론이고, 탈출하기 위한 패스코드까지 모두 공유'''로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점의 보완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다른 플레이어들과 마찰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1화부터 8화까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거의 늘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다른 사람에게 느끼는 서운한 감정은 못 숨기는 건지 숨길 생각이 없는 건지 전부 거리낌없이 표출하는 반면, 자신이 남에게 서운하게하는 문제는 인식조차 하지 못 하는 듯하다. 아마 정준하가 혹시라도 이 항목을 본다면 모두 다 그런 거 아니냐고 생각할 듯해서 말하자면, 그런 성향이야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지만 정준하는 유독 심하다. 정준하에게 피해를 입은 적이 없는 사람조차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날 정도니까. 사실상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대놓고 걷어찬, 그야말로 자폭이나 다름없었던 6화에서의 백성현과의 힌트교환 거부 정도의 심각한 상황이 되어야 겨우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정도다. 6화가 방영될 때 까지 제작진의 띄워주기 편집이 없으면 게임에서 크게 활약한 경우가 거의 없는데도 악착같이 살아남고 있다. 이 때문에 짓갤에선 혐트리오 재평가도 이뤄지기도(...) [* 소위 혐트리오 중 게임 실력으로 비판받은 건 노홍철 뿐인데 (은지원 조유영은 게임 실력보단 인성 문제로 까였다) 그 노홍철조차 "자기 연합은 챙기고 타 연합만 배척했다" "적어도 노홍철은 본인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노홍철은 방송 살리려고 그런거다"라는 옹호론이 나온다는 점에서 정준하가 팬덤에게 끼치는 현재 인식 상태는...] 제작진이 대놓고 띄워주고 있는만큼 방송에 전적으로 악영향을 끼쳤다. 정준하의 플레이에 대한 불호가 프로그램에 대한 불호로 이어졌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genius&no=1194153&page=3|간단한 모음집]]도 있을 정도. 결국 결승전까지 진출하면서 메인코드에서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하지만 메인코드에서 탈출률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라스트 코드에서 많이 승리했다는 의미이기도 한데, 정준하가 진출한 5번의 라스트코드 중 6화의 라스트 코드를 제외하면 라스트 코드라는 이름이 붙기도 민망한, 게임이나 문제로써의 질이 떨어지는 것들 뿐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큰 의미는 없다고 평가받는다. 결국 턱걸이로 여러번 살아남으며 결승까지 진출하였으나, 1화부터 우승후보로 밀어주던 오현민에게 아주 처참하게 무너지는, 역대급으로 허무한 결승전을 남겼다. 사실 그의 두뇌게임 플레이가 그렇게 나쁜 편도 아니었고, '''일반적인 시각에서는 그래도 나름 우수한 플레이어였다.''' 문제풀이 능력도 나쁘지 않았고, 1대1 게임에서는 그동안의 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관록을 십분 발휘하기도 했으며, 촉과 행운도 좋은 편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을 포섭하고 다루는 정치력과 전략적인 부분은 크게 뒤떨어 졌고, 결정적으로 눈치가 없고, 타 플레이어들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에 앞서 나온 장점들은 모두 희석되어 사라져 버리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